지금 마시기엔 다소 어리지만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는 네츄럴 와인
소량 생산으로 구하기 힘드며, 대부분 일본으로 유통되고 있는 와인입니다.
지오반니 카노니카, 바롤로 파이아갈로 2019
보에르지오가 생산하는 그랑크뤼 바롤로의 세컨드 와인
해당 와인에 사용되는 네비올로중 3분의2는 그랑크뤼 포도밭에서 재배되었다.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바롤로
라즈베리, 딸기의 풍부한 과실맛과, 꽃향기가 일품
로베르토 보에르지오, 바롤로 델 코무네 디 라 모라 2016
몬테팔코의 역사가 있는 자연파 와이너리
파올로 베아, 몬테팔코 사그란티노 체레테 2010
1리터 대용량 와인
프리울리 지역의 토착품종 피뇰리를 사용한 와인
플럼, 블랙베리향이 진하면서, 메를로같은 부드러운 타닌감을 가진 섬세한 와인
라디콘, 피뇰리 2011 (1L)
주류구매시 관세면제 범위는 1병/1L/$150 이하입니다.
관부가세 미발생시에도, 주세/교육세 납부가 필요합니다.
와인/사케 2병이상 구매시 세금 약 68% 발생합니다. (1병 구매시 약 33%)
위스키 2병이상 구매시 세금 약 133% 발생합니다. (1병 구매시 약 103%)
<다해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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