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이/광저우계 코스어 祭祀님, 더 익숙한 이름으로 부르자면 G44不会受伤님의 블루아카 선행(先行)단행본 후기를 이제 남기네요.
블루아카가 막 (일섭)1주년 이후 센세 겸 학생(코스)이 되신 지 2년이 되어가는 동안 블루아카 코스만 세어보니
비록 같은 캐릭터의 다른 의상 혹은 행사같은 거 다 포함해서 센 거지만, 무려 96회나 하셨네요.
사실 이 분의 강점은 그게 2년간 하신 코스의 20%에 불과하다는 거...
이번 책에는 첫해 수영복 출시된 아즈사(3번 사진 3번캐), 둘째해의 미야코(4번캐), 우이(2번), 코하루가 수록되어 있네요.
연기력(=캐 해석력)에 정평이 있는 祭祀님이므로 따로 평가는 하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우이가 제일 취향이네요. 다음이 미야코.
언제나 느끼지만 장소 섭외력, 그리고 저 장소들이 전부 있는 아모이/푸젠이란 지역 그저 염소들의 영역...
이번에 처음으로 체키(미니 폴라로이드)도 같이 동봉해 주셨는데 예전에 구했던 체키 슬리브에 넣어서 가보에 추가해야죠!
위에서 선행이라 썼는데, 시기 미정이지만 (아마도) 올해 중에 블루아카 \\\'큰\\\' 단행본이 나올 것 같아요.
혹시 약간이라도 영향을 받으셨다면, 혹은 아비도스의 호루스, 게헨나의 바알 그리고 코스프레 좋아하시면,
훗날 구글에 「시엔위 결제 타오바오」를 치시면 적절한 팁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 한 마디. 웨이보(G44不会受伤) 및 트위터(祭祀matsuri) 이외 이 분 사진이 들어간 다른 SNS 계정 및 업로드는 모두 사칭 및 무단입니다!
oas**** 2024-03-22
sallyna 2024-03-22
깜삐 2024-03-22
fel**** 2024-03-22
요롱이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