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과 드러머 닉 멘자를 맞이한 신편성으로 제작된 통산 4번째 작품. 건스&로제즈의 일로 알려진 마이크 크링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테크니컬한 리프를 쌓아 올린 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숨을 삼키는, 슬래시 메탈을 대표하는 굴지의 명반. 보너스 트랙 4곡 추가 수록. (1990년 발표)
●초회생산 한정
●보너스 트랙 4곡 수록
●2004년 데이브 무스테인에 의한 리믹스 & 리마스터 음원
●US 오리지널 LP판을 미니어처 재현한 종이 자켓 사양
●일본 초회판 CD띠의 의장을 재현한 감기띠 포함
●커스텀 이너 슬리브 포함
● SHM-CD 사양
●해설/가사대역포함
*2008년에 발매된 종이 자켓 사양반의 재발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