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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는 미국 내 텍스가 붙지 않는 면세 지역입니다. (DE 수수료 $1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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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텔러
Brand Story
커피의 도시로 불리는 멜버른에는, 커피에 진심인 시민들과 바리스타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컵이 있습니다. 지금은 호주 국민 텀블러로 자리 잡아, 호주 여행 시 꼭 사 와야 할 머스트템으로 손꼽히는 브랜드가 된 킵컵 (keepCup) 이에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 대신, 지속 가능한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킵컵은 지금도 매일, 지구를 위해 일회용 컵 절약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커피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 브랜드, 킵컵을 소개할게요 .
Episode.1
2009년 멜버른에서 시작된
1998년, 멜버른에서 카페 '블루백(Bluebag)'을 운영하던 남매, 아비가일 포시스(Abigail Forsyth)와 제이미 포시스(Jamie Forsyth)는 매일 쌓여가는 일회용 컵 쓰레기에 충격을 받았어요. 기존의 리유저블 컵은 바리스타가 사용하기 불편했고, 고객에게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이에 그들은 바리스타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컵을 직접 디자인하기로 결심했답니다.
2009년, 멜버른의 독립 디자인 마켓에서 첫 KeepCup이 판매되었고, 곧바로 커피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KeepCup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행동 변화를 이끄는 캠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킵컵은 바리스타 표준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커피 머신의 그룹 헤드 아래에 쉽게 들어가며, 내부 용량은 일회용 컵과 동일하게 설계되어 바리스타가 정확한 커피 추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 또한, 컵, 뚜껑, 밴드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이미지 출처 : @keepcup
Episode.2
킵컵 커스터 마이징
KeepCup의 "Design Your Own KeepCup"은 사용자가 직접 컵의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리유저블 컵을 디자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에요 .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컵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Original (경량 플라스틱), Brew (강화 유리), Longplay (이중 구조 유리), Thermal (보온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중 선택 가능하며 컵 본체, 실리콘 밴드, 뚜껑, 플러그의 색상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기업 로고나 메시지를 추가하여 프로모션이나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KEEPCUP
리유저블 콜드컵
KeepCup의 Cold Cup 시리즈는 아이스커피, 콜드브루, 스무디 등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리유저블 컵이에요.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옵션이 있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 유리와 천연 코르크 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다양한 색상 옵션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해 직구해 보세요.
COLD CUPS Cold Cup 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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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0
KEEPCUP
고볼
KeepCup의 Go Bowl은 이동 중에도 신선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재사용 가능한 볼입니다. 특히 아사이, 요거트, 샐러드 등 다양한 식사를 담기에 적합한 제품이에요. BPA/BPS 프리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안전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의 도톰한 돔형 뚜껑은 부드러운 실리콘 밸브를 통해 진공 밀폐가 가능하여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오트밀, 요거트, 과일 등을 담아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