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ger Journeyman이나 이후 Victorinox Mechanic등에 해당되는 이전 vintage 모델인데, 역시 Buck! 감탄사가 나오네요.
보조칼, 그딴거 없습니다! main blade가 다 cover하구요, Wenger의 특징적인 edged tip 형태입니다. 톱과 wrench, 역시 Wenger의 두단계 형태로 요즘 Victorinox의 한단계(?) Wrnech보다 더 넓게 벌릴수 있어요. Can opener도 Wenger의 구방식으로, 날카롭게 생긴 날이 캔 뚜겅을 열때 잘 즐어갑니다. main blade는 lock형태로 실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해줍니더. Victorinox의 Hunter등을 써봤지만, Buck합작 같은 묵직한 grip감은 최고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