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테일 코로나팬데믹 이전엔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은데 갈수록 배송 속도도 많이 느려지고, 상자를 다 뜯어본 흔적이 있지만 겉에 테이프만 덕지덕지 붙어있지 도대체 뭘 검수했는지 모르겠고, 고객센터는 말만 고객센터지 회사 입장 대변하기 바빠요.
이젠 경쟁사도 꽤 많은 상황에서 배송비는 제일 비싼데 배송 속도가 특별히 빠르지도 않고, 검수도 꽝, 친절한 ‘척’ 하며 책임은 고객에 모두 전가하며 고객들 기분 나쁘게만 만드는 이 회사 장점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쿠폰이나 캐시 많이 쌓였을 때 급하지 않은 상품 주문할 때만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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