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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센터는 의류, 신발 구매 시 미국 내 텍스가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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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는 미국 내 텍스가 붙지 않는 면세 지역입니다. (DE 수수료 $1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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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텔러
Brand Story
#뼈말라 들어 보셨나요? 길거리에서, 인스타그램에서, 틱톡에서 마른 몸매가 미의 기준처럼 소비되는 현상.
그 한가운데, ‘원사이즈’ 전략으로 전 세계 패션 씬을 흔든 브랜드가 있어요. 엑스스몰, 스몰 사이즈 제품만 판매하면서 미국 10대가 가장 열광하는 브랜드가 된 젠지 패션 브랜디 멜빌(Brandy Melville), 제니, 로제 등 연예인들이 많이 입어, 국내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브랜디 멜빌 브랜드 스토리 소개해 드릴게요
Episode.1
1980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브랜디 멜빌은 1980년대 이탈리아에서 Silvio Marsan과 그의 아들 Stephan Marsan에 의해 시작되었어요.
브랜드명은 미국 소녀 Brandy와 영국 소년 Melville의 가상 러브스토리를 모티프로 삼았고, 이후 미국 진출(2009년 LA 웨스트우드)을 통해 캘리포니아 감성의 청춘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죠.
이미지 출처 : @brandymelvilleusa
감각적인 미니멀, 코케트룩을 기반으로 매장 인테리어나 SNS 콘셉트도 빈티지하고 감각적으로 구성하였고 오직 XS/S 사이즈만 판매는 “talla única / one size fits most” 정책으로 미국, 한국 10대가 열광하는 브랜드가 되었답니다. Gen Z 취향의 미국 10대들이 중심 고객층이며 한정된 매장과 예쁜 셀피 스타일 점포 운영으로 희소성 및 인지도 확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