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 [공지] (필독) 미신청건 접수량 증가 및 처리지연 안내 | 등록일 |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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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테일 운영자 입니다. 최근 미신청건 접수 건수가 급증하고 있고, 점점 미신청건 수용공간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처리인력의 일일 업무량을 훨씬 웃도는 미신청건이 연일 접수되고 있어, 정상건 처리에도 차질이 생기는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신청건 전용선반 모습 - 일일접수량 100여건(뉴저지센터기준)> 미신청건으로 분류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1) 배송신청서를 상품도착전까지 사전등록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와, 2) 사서함번호/트래킹번호/오더넘버 등이 누락되었거나 배송신청서에 기재된 정보와 상이하여 신청서를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빈번하니,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사서함번호가 누락되어 있는 케이스는 가장 자주 발생하며, 배송신청서를 찾아 입고하는 것이 사실상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신청건의 정의와, 미신청건이 센터운영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고객님들께 돌아갈 수 있는 불이익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협조를 구하고자 하니 아래 내용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아무쪼록 고객님들의 소중한 상품이 미신청건으로 분류되어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보지 않으시도록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미신청건이란?> 미신청건이란 상품이 몰테일센터에 도착한 시점에 입고자가 입고작업을 위해 고객의 배송신청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매치되는 배송신청서를 찾을 수 없어, 정상입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합니다. ***정상입고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미신청건 담당 부서로 해당 상품이 이관되어, 분류 및 보관하는 과정이 수반되므로, 일반건(신청서가 정상 등록되어있는)보다 몇배의 소요시간 및 인력이 투입됩니다. <미신청건 발생유형> 1) 배송신청서가 상품 도착시 미등록되어 있는 경우 -> 몰테일에서 배송신청서는 필히 상품이 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등록을 완료해주셔야 합니다. -> 쇼핑몰에서는 고객님께 사전 고지 없이 사은품 등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 주문후 주문취소 요청을 한 경우, 취소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상품이 발송될 수 있습니다. -> 예상하시는 미국내 배송기간 보다 훨씬 빨리 상품이 도착하는 경우도 많으니, 꼭 구매 직후에 신청서를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2) 배송신청서가 등록되어 있으나 미신청건으로 분류되는 경우 -> 사서함번호가 누락되어 도착하는 배송건은 대부분 미신청건으로 분류됩니다. -> 특정 쇼핑몰들은 상품주문시에 몰테일 사서함번호를 입력하면, 사서함주소를 뺀 주소를 제안(suggest)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제안된 주소를 선택하시면 사서함이 누락되고, 미신청건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필히 "use this address"등의 버튼을 눌러, 기재한 사서함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서함번호가 누락되어 있는경우에는, 오더넘버와 트래킹넘버를 통해 2차 검색을 하고 있으니, 불가피하게 사서함번호를 빠트린경우, 배송신청서에 오더넘버와 트래킹넘버를 꼭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신청건 분류 후 처리과정> 1) 일단 미신청건으로 분류된 상품은 상품수령일 다음날 미신청건 관리시스템에 등록되며, 등록되는 순간 자동으로, 해당 고객에게 이메일과 SMS를 통해 미신청건 내역이 고지됩니다. -> 단, 사서함번호 누락으로 고객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상품의 소유권을 갖은 고객을 찾을 방법이 없는 관계로 아무런 고지가 되지 않으니, 다시한번 사서함번호가 누락되지 않도록 당부 말씀 드립니다. 2) 1)번 절차에서 미신청내역을 통보받은 고객은 즉시 배송신청서를 등록하여 1:1게시판을 통해 신청서 번호 및 입고요청을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단 미신청건으로 분류되었던 물량은 정상 입고라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입고까지 시일이 더 소요됩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3) 만약에 신청서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인데, 미신청건 고지를 통보받으셨다면, 역시 1:1게시판으로 등록되어 있는 배송신청번호를 알려주시고 입고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서함번호/오더넘버/트래킹넘버/제품내역이 상이하거나 누락되어 있는경우에는 미신청건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일단 미신청건으로 분류되었던 물량은 정상 입고라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입고까지 시일이 더 소요됩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4) 약관에 따라, 미신청건 수령일자로부터 30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등록되지 경우에는 물품의 도난, 훼손, 명실 등에 대하여 몰테일은 책임지지 않으며, 60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등록되지 않는다면, 물품을 임의로 처분하여 보관료를 충당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5) 미신청건으로 분류되었던 이력이 있는 상품은 파손이나 분실시에도 <무조건보상제도>의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보관료 부과기준은 배송비 고지일자가 아닌, 미신청건 최초 수령일자를 기준으로 산정하니, 참고바랍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딱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1> 배송신청서는 상품이 센터에 도착했을때 꼭꼭 등록되어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신청서는 반드시 <<주.문.직.후>> 에 등록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 주문시 사서함번호 기재의 유무가 배송신청서를 확인하는데 절대적이니, 누락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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