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 [공지] TV 배송신청 자제 요청 | 등록일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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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테일 운영자입니다. 어제 TV 신청상황 및 순차운송에 따른 지연예상 및 양해의 말씀을 안내를 드렸습니다만 (참조 : 1차 공지 - LED TV 주문량 급증에 대한 안내사항(http://post.malltail.com/notices/view/10851)) 어제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TV 주문 및 배송신청이 너무 과열현상을 빚고 있어 다시 한번 TV 관련 주문 및 배송신청 자제 요청을 간곡히 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급하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어제 공지(10.25일 오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10.26일 오후 5시)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핫딜의 영향으로, 하루 반여 시간 동안만 4백대를 넘어 5백여건 가까운 새로운 TV 배송신청이 접수되어 최근 1주일여간 TV 배송신청이 1천 5백대에 달하는 등 너무 과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TV는 큰 부피때문에 항공기에 하루에 실을 수 있는 양이 한계가 있습니다. 몰테일은 미국발 화물 항공기 스페이스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신청되는 TV의 숫자는 순차적 배송을 하더라도 너무 오랜 시간 밀릴 수 있을 정도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및 연말 세일 기간에는 항공사의 공간 부족이 심해지는 시기라 몰테일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대비하여 항송사를 늘리고 최대한 공간 확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TV 관련으로 다시 추가 공간확보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여의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TV 배송의 경우 블프의 여파로 미국내 운송기간도 상당히 오래걸릴 것이라 예상이 되며, 한국까지의 운송은 항공기 사정상 순차적인 배송이 될 수 밖에 없고, 지금 같은 상황이면 더더욱 밀리리라 예상이 됩니다. -TV 구매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예상했던 수령 기간보다 굉장히 늦어질 수 있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TV 배송신청 자제를 부탁드리오며, 배송기간에 민감한 분이시라면 더더욱 절대 TV 주문은 피해주십시오. -사용을 원하셨던 시간에 맞추지 못할것으로 생각되며, 배송기간만 1개월 이상을 훨씬 초과하는 상황도 예상됩니다. 이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추후 TV 관련 진행사항 및 상황에 대해서는 계속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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