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바구니의 교훈, 뉴저지/델라웨어 센터
몰테일은 미국 동부에 미국 최대 배송대행 물류센터를 뉴저지/ 델라웨어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할까요?
그것도 비용이 많이 드는 직영센터를 고집하면서 말이죠.
뉴저지와 델라웨어 두 곳의 장점을 합친 것이 고객에게 최대 이익이 되고, 위험을 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두 센터를 운영하는 몰테일의 고집,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않는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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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않듯이 미국내 쇼핑몰 환경에 대처하려면 센터의 중복 운영이 필수적입니다!
최근 들어 미국내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정책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몰테일은 고객 선택에서 가장 유리한 모든 곳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부의 한 센터만으로는 미국내 제도 변화와 쇼핑몰의 배송정책의 위험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 상품마다 고객에게 유리한 곳에 센터를 두어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이 최선입니다.미국내 빠른 배송 및 신발/의류 면세혜택의 뉴저지와 면세 적용받는 델라
웨어 두 지역의 장점을 다 살리고, 미국 정부의 정책과 쇼핑몰의 정책이
갑자기 바뀌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선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않는
위험분산의 교훈처럼 센터의 중복 운영이 받드시 필요합니다!2. 고품질의 서비스를 위한 인력 운영은 델라웨어만으로
힘듭니다!델라웨어는 미국내에서도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중 하나로,고객 서비스 상향
을 위한 숙련된 물류 인력을 다수 운영할 수 없습니다. 몰테일은 숙련된 한인
매니져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진 입고/물류/고객서비스팀 인력을 동부에만
110여명 운영하고 있어 한국 고객들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품질을 표준화 하기 위해,뉴저지의 숙련되 몰테일 직원들을 델라웨어 직원
숙소로 순환 파견하여 델라웨어 서비스의 숙련도와 품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
3. 위험은 분산하되, 장점은 묶었습니다!
위험은 분산하고, 장점은 최대한 살리자! 몰테일의 생각입니다. 두 지역 센터의 운영으로 위험은 분산 했지만, 두 지역의 장점만을 살려 양쪽으로
배송받은 상품을 한꺼번에 묶을 수 없을까 몰테일은 고민했습니다. 델라웨어의 상품을 뉴저지로 이동하려면 상품당 3불 정도의 원가가
발생합니다만, 몰테일이 비용을 부담하고 고객님께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문당 1불(몰테일 제휴카드 고객은 면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업계 최초로 델라웨어에서 주 5일 뉴저지로 매일 운송하여 양센터의 장점을 고객님께서 합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뉴저지/델라웨어 묶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4. 대한민국 비행기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뉴저지에 센터가 있어야 합니다!
몰테일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기를 확보하여 최상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한민국 항공기를 이용하려면 받드시 뉴욕 JFK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JFK 공항과 인접하고 미국 구매 최대 품목인 의류, 신발 면세가 가능한 뉴저지 최적의 배송대행 장소입니다. 또한 뉴저지는 미국의 중심지 맨하탄과 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 유명 브랜드 본사 및 물류 창고가 인근지역에 밀접해 있어서 빠른 미국 국내 배송
스케줄이 가능합니다.